제일 좋아하는 국밥집 중 하나이다. 서강대 앞 저녁시간쯤 택시가 쪼르르 줄 서 있는 곳이다. 설렁탕의 깊은 맛도 맛이지만 같이 넣어주는 소힘줄에 반한다. 강추! 찬 바람 부는 날, 외투를 여매고 먹는 설렁탕 한입!
용궁 설렁탕
서울 마포구 백범로 4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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