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나쵸, 페페로니와 할라 피자 2차로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외관이 맘에 들어서 무작정 들어간 가게. 내부는 맥주집보단 와인바? 같이 세련되고 어둑어둑하다. 인테리어가 아주 감각적이고 마지막 사진은 화장실 벽인데 예쁜 포스터들이 힙하게 붙어있다! 한입 크기의 피자는 중독성 장난 아니다ㅠ 배불러도 계속 손이 가는 맛,, 당시에 갔을 땐 직원분들도 잘생겼.. 던 거 같은데 ㅎ 암튼 다들 꼭 가보셔요!!
바이 더 레이크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8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