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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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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신고 들어간다. 마당도 예뻐서 날씨만 좋으면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차와 파르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차를 직접 우려먹는 경험이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다. 체리보다는 녹차파르페가 더 맛있었고 깨끗하게 먹기 조금 힘들다. 가격이 조금 있고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푸드떼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40-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