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평일 점심에도 줄을 섰던 것 같은데 오늘은 웨이팅이 없었다. 수육도 문어도 맛있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다. 둘이 가서 문어수육반반에 칼국수 하나 시켰는데 적당했다. (원래 칼국수 두개 시키려했는데 사장님이 많다고 만류하심)
명륜 손칼국수
서울 종로구 혜화로 45-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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