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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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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남동에서 우동이 괜찮다해서 찾았다. 부타동과 가라아게붓가케 우동, 명란버터 우동을 먹었다. 부타동은 고기를 먹자마자 바로 불맛이 확 느껴졌고, 붓가케우동도 소스며 튀김이며 좋았다. 필 받아서 명란버터 우동까지 시켜서 과식을 했는데 추천을 하지 않는건... 일관성 없는 영업시간(주말 브레이크타임 없다더니 ㅠ 30분 기다림)과 먹다보니 약간 느끼한 그런 자극이 있어서 ㅎㅎ 그래도 연남동에서 갈만한 우동집 ^^

배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