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창수린. 태국 가정식 느낌의 과하지 않은 음식들이 좋았다. 3~4년만에 갔는데 가격이 하나도 오르지 않은 느낌. 먹은 음식은 그린 커리, 팟타이, 까오팟 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린커리가 가장 좋았다. 와이프도 좋아해서 재방문 할 듯.
창수린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55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