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 점봉산 산채 감히 말하는 나의 인생 오리. 일년에 두 번은 먹고 싶지만, 생각보다 자주 못 먹는다. 오리를 전골로 먹는 것도 특이한데, 곰취 포함 온갖 야채가 오리 밑에 깔려 있어서 국물이 난리가 난다 ㅠㅠㅠㅠㅠ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난 나의 춘천 최애집 :)
봄담은 산채
강원 춘천시 선들길 3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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