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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Q
4.5
7일

계속 소유만 먹다가 오늘 처음 시오를 먹었는데 참 맛있더라고요. 소유보다 살짝 묵직하고 유자인지 레몬인지 모를 무엇의 상큼한 향과 맛, 마지막으로 할라페뇨와 양파의 매운맛 때문에 먹을때마다 맛의 기승전결을 느꼈습니다.

라멘야누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2-3 하늘드리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