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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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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짜장 맛집이라해서 갔습니다! 후기에 소스가 짜니 양조절 하라해서 조금 넣다가 싱거워서 다 넣었습니다. 근데 절반쯤 먹으니 면이 양념을 먹으면서 조금 짜지더라구요ㅋㅋ 아마 양파가 좀 짠듯했어요. 사실 기대한만큼 엄청 맛있진 않았지만 며칠뒤인 지금 또 먹어볼까 생각이 들긴하네요ㅎㅎ

태화루

서울 중구 퇴계로50길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