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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진이네. 처음 마신 엘살바도르 핀카 라 프로비덴시아는 그냥 그랬는데(디게싱 덜 됐다 함) 두 번째로 마신 르완다 루바부가 참 맛있었다. 머금고 있으면 카모마일의 쌉쌀한 맛이 나고 넘기면 코로 아카시아 꿀향이 올라온다. 딱 이것만 같으면 더 올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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