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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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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아주 중간. 작년 생일(여름)에 다녀온 덴데 생각난 김에 뒤늦게나마 남긴다. 참외 칵테일이랑 칼라마리를 먹었던 것으로 기억. 술은 달다… 정도의 인상이었고 칼라마리도 기름 맛이 강했던 것 같음. 과일 테마로 여러 가지 고를 수 있는 건 재밌지만 혼자 앉아있기에 좋은 느낌은 아니다.

토끼 바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RYSE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