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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합정 방문 이후 합정만 2번 더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겨울시즌 음료인 뱅쇼와 소설도 마셨어요 애인은 화장실도 쾌적하고 전체적으로 합정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든다고 했어요 합정이 전체적으로 더 밝은 편이고 그래서인지 작업하거나 책 읽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크리스마스라 여기저기 배치된 소품들도 아주 귀엽고 배로 따뜻해진 분위기라 포근하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평일 합정은 처음인데 주말만큼 붐비지 않고 여유로워서 더 좋았어요 ☁️

스튜디오 포 비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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