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카페인데 인스타에 올리시는 글에서 따땃함이 느껴진다. 방문 전부터 기대하게 되더라 역시나 먹어보고 싶은 건 다 주문해서 먹었다. 쑥스러운 콘파냐가 제일 맛있었다. 계란빵은 빵이 너무 달아서 힘들었다. 다시 간다면 쑥 콘파냐랑 그라니따 먹을거다.
상왕제약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33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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