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볶음이 적당히 불 맛도 나는 게 맛있어서 몇 번 갔었는데 마지막에 갔을 때 밥에서 쉰내가 나길래 홀에 있는 남자한테 말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며 밥 매일 한다면서 껄끄럽게 교환해줬고 교환해 준 밥도 같은 냄새가 나길래 입맛이 뚝 떨어져서 그 이후로는 안 가게 됐어요. 그래도 음식 맛은 괜찮았고 반찬도 다양히 내주시고 정겨운 느낌의 동네 밥집이에요. 메뉴도 다양해요. 하지만 근처에서 끼니를 때운다면 다른 선택지는 많으니까 🫢
만나식당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1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