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웨이팅 2시간. 9시에는 가야 특등심 먹을수있는듯 사장님이 친절하심 양이 다른곳보다 많이 적은거같고 맛있음. 적어서 그런지 슬슬 느끼해질때쯤에 다먹음. 고기는 당연히 부드러움 튀김옷이 하얗고 다른곳보다 부드러운거같음. 특등심은 못먹어서 모르겠지만 안심 먹자고 2시간 기다릴 필요없는거 같다. 안심은 잘하는 곳이 많으니까.. 소스는 안달아요. 나에겐 좀 싱거웠음(제가 짜게먹는편) 마포구청역쪽에 정성이나 합정역 크레이지카츠 스타일이 난 더 잘맞는것 같음 이게 더 좋은 분들도 많겠지만..아침부터 2시간 웨이팅하니까 입맛이 좀 사라져서,.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이츠야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9-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