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카페 가는데 살짝 멀어서 걸어가는데 더웠던 기억이.. 근데 이제 매장 들어가니까 더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만이 났던 ;; 하지만 맛으로 힐링돼따. 토치로 살짝 구워서 불향 뿜뿜 말랑 쪼오오온득한 떡 식감 + 팥 = 극락이잔아 타르트는 다이제 느낌. 커피는 안마셔봐서 모르겠고 체리 에이드는 절임 체리가 통으로 들어가있다. 양은.... 보시다시피 🍒 홍대가면 또 가야지 👀.....
파롤 앤 랑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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