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짜 4만원 곱창류가 그렇긴하지만 양이 적음 가성비 구림 밑반찬도 엄청 차갑고 별로 안먹고싶음 사실 처음 밑반찬나올때 그릇옆부분이 더러워서 그때부터 찝찝했다.. 그냥 빨리 담느라 양념이 묻은걸수도 있겠지만 고깃집에서 일해본 경험상.... .. 이 가게의 위생이 의심됨 양념 먹었는데 버섯인가 감자만 많고 양념이 맛있긴한데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고 냄새 좀 남 대창도 별로 없음 양(위)이 좀 많았던거같음 그리고 양념이 더 비추인게 너무 잘게잘게 잘라져있음 ;; 양념 배이려면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그거 감안해도 대창같은건 넘 잘더라 ;; 맛은 특별히 존맛이 아닌거지 괜찮게 먹긴했다 두번은 안갈테지만 친구는 좋아한거같으니 다행임 입구쪽은 옆 본관이랑 자꾸 들락날락거려서 추움 가게위생에 많이 신경쓰는편은 아니고 맛만 있으면 된다부류인데 맛이 만족스럽지않아서 위생이 더 찜찜했다 화장실은 실내에 남녀분리이고 두칸이라 좋았다
대정양곱창
부산 중구 중구로23번길 3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