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돈까스.... 내가 다 먹을 때 쯤에는 줄이 엄청 길던데.. 만약 내가 이 집을 웨이팅하고 먹었다면 최악이였을거다... 왕돈까스인데 내 돈까스는 되게 작고.. 일행 중 일부의 돈까스는 컸지만 다른 집 왕돈까스에 비해서는 턱없이 작았다😂 함께나온 감자튀김은 식어있고... 빵은 밀가루맛이 왕창 나서 한 입먹고 남겼다
헤르지아
서울 중구 소파로 9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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