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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별로에요

6년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요... 음식에서 나온 긴 머리카락은...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칩시다. 가이세키 코스를 시켰는데 음식과 음식 사이의 간격 조절 등은 별로 신경 안쓰시는 모양입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일손이 부족해서 였다고 이해하기도.. 빈 테이블이 반 이상이었는걸요.. 점심 도시락을 먹었어야 했나봅니다. 음식이 다 맛 없었다는 건 아니지만 섬세한 케어가 많이 아쉬운 저녁이었습니다.

소우게츠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8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