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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이 맛집에 런쥔이 빼고오기 후기 중에 128꼬치를 먹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대식가셨던 걸로... 그냥 보통의 훠궈! 꼬치는 신기한 느낌인데 뭔가 국물에 바로 넣는 야채와 섞이면 뭔가 빠질것만 같은 느낌이라 괜히 불안불안. 아! 여러분 소스는 소스바 앞에서 직원분께 sos를 치면,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십니다! (누군가 이걸보고 자리에서 시키진 읺겠지 설마...?) 친구들에게 마성의 토마토탕을 영업했고, 이젠 정말 하이디라오 갈 준비를 마침. 다음엔 건대 하이디라오다.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줄라이뮤직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