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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땅쟈 본점

二当家

4.2
추천 59 좋음 32 보통 0 별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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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훠궈
꼬치훠궈
촨촨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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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9개

야간열차
추천해요
9개월

특이하게 가게에 마장소스(걸쭉한 깨소스)가 없어요 대신 사장님께 소스 만들어달라고 하면 새콤달콤한 소스 만들어주십니다 꼬치에 꿰인 요리들은 아주 덩어리가 크지는 않은데 재미로 먹어볼만은 해요 고수 소고기말이 추천!!!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말랑한애
추천해요
1년

여긴 버섯탕이 맛있는데 이 날 버섯탕이 안된대서 홍탕&토마토탕 조합으로 먹었다. 토마토탕은 살짝 달달한 편이라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집. 마늘쫑 소고기 꼬치가 맛있다.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정접시🤍
좋아요
1년

용마아차산 갔다가 건대까지 와서 저녁 식사를 했다 허기진 우리의 배를 채울 메뉴는 바로 훠궈 뽈레 평점 4점 넘는 곳을 가면 그냥 성공도 아니고 대성공인데 여기도 먹어본 중 거의 최상위권의 훠궈였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추천을 줄 수 없는 이유는 약간 애매한 식사 시간에 갔지만 홀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었어서 불편했던 점, 냉장고에 있는 재료 중 선도가 좋지 않거나 위생상으로 조금 떨어져 보이는 것들이 꽤 있던... 더보기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빌빌이
추천해요
1년

꼬치훠궈집. 꼬치로 토핑을 주는 것이 특이함. 국물 베이스는 약재향이 많이 난다. 중국 본토 느낌이 일품. 왠지 모르게 한번씩 생각나는 깊은 맛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년

동행인이 맵고 마라한 맛을 찾는다기에 건대입구 차이나타운을 헤메다 마라탕보단 나을 것 같아 얼땅쟈로 들어갔습니다. 보다시피 꼬치훠궈이며 훠궈 육수를 고른 이후 육수에 넣을 식재료는 직접 골라오는 시스템입니다. 소스도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테이블에 있는 대부분의 재료를 듬뿍 넣고 식초와 간장도 많이 넣으세요. 2명이 노주탄 소자, 음료 1개, 꼬치 38개, 야채류 그릇 2개 올리고 6만원 나왔습니다.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런쥔이 맛집에 런쥔이 빼고오기 후기 중에 128꼬치를 먹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대식가셨던 걸로... 그냥 보통의 훠궈! 꼬치는 신기한 느낌인데 뭔가 국물에 바로 넣는 야채와 섞이면 뭔가 빠질것만 같은 느낌이라 괜히 불안불안. 아! 여러분 소스는 소스바 앞에서 직원분께 sos를 치면,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십니다! (누군가 이걸보고 자리에서 시키진 읺겠지 설마...?) 친구들에게 마성의 토마토탕을 영업했고, 이젠 정... 더보기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미아J
추천해요
1년

정신줄 놓고 먹어제끼느라 친구의 소고기고수말이 꽃다발 사진 밖에 없는 건에 대하여...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승지
추천해요
1년

마라 + 토마토탕 조합 존엄.. 사장님이 만들어주시는 소스 뭔지 모르겠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중국에서 유학한 친구가 걍 학교 앞 식당이랑 똑같대요 실제로 중국인 손님분들도 많고.. 연태+하얼빈 이랑 함께하면 걍 행복 웨이팅이 길긴하지만 또 가고 싶네요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건대/얼땅쟈] ★★★★★ 언제 와도 맛있고 뜨끈한 훠궈꼬치를 먹을 수 있음!! 야채 종류가 더 많이졌으면 좋겠다.. 브로콜리 추가 된 건 좋은 듯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돌날격지
좋아요
1년

토마토탕이 맛있었다

얼땅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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