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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쓰는 내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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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서울숲에서 반미가 생각난다면 여기, (다만 주말에 오세요^^) 여는 시간이 언제인지 좀 궁금하긴한데... 주말에 가니 열어있었다...! 반미가 딱히 땡기진 않았지만 열려있는게 반가워서 냉큼 들어가 먹어봄. 한 입 먹자마자 오! 오랜만에! 이맛을!을 외쳤고 역시나 입짧러는 반은 그대로 포장했지만 행복한 점심이었다. + 새우칩튀김은 굳이 시키지 않아도 될듯! (우리가 아는 맛 그것!)

하노이바게트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 포레 1층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