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타임 끝나고 디너타임 오픈런해서 겨우 웨이팅 없이 앉았다. 자장 / 짬뽕은 사실 평범하고 군만두와 탕수육이 정말 맛있다. 군만두는 웨이팅이 있더라도 먹고 싶은 맛. 다만 메뉴 나오는 속도가 느리다. 먹고싶은 메뉴 처음부터 다 시키고 시작하시길. 중간에 추가하면 음식 끊길 가능성 몹시 높음.
명화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0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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