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그자체 식당다니면서 친절바라지않는데 들어가기전에 메뉴보라고 메뉴판주길래 일행끼리 지금 정하는건가?하면서 보고있었더니 개띠껍게 아니 그냥 보시라고요ㅡㅡ이러고 인원이 많아서 자리보러 기웃댔더니 아니 가지마세요 재빨리 말하길래 저쪽은 가면 안 되나보다...하면서 다른 자리 주려는줄알았는데 기웃거린 그자리 안내받았네요^^ 메뉴줄땐 000.하고 줘서 반말하는줄알았잖아요~우리끼리 지금 반말한거야?했더니 들었는지 다음 메뉴는 존대하시던데 여러명이 비슷하게 불쾌함 느꼈어요 이 모든게 5분안에 이루어졌고 사람 급몰려서 정신없는 시간도 아니었고 왜저러는지...
에일당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