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생긴것보다 맵찔이에게 먹을만하고 느끼하지않음. (사실 마라탕 안먹어봐서 잘 모름) 모친께서 탕수육에 채소도 많고 소스도 깔끔하다고 만족하심. 새우볶음밥은 무난…전에 갔을때보단 맛이 좋아진건지 메뉴 선정의 문제였나 싶기도🙄아쉬운건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근처 테이블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귀에서 피나는줄…
차알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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