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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자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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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엄마가 어렸을때 부산에서 먹었던 쑥굴레맛과는 많이 다르다고 해서 아쉬워하심…ㅜㅜ포장해와서 숙소에서 먹어서 다른 메뉴나 분위기는 모르겠는데 일단 사장인듯한 할머니가 정말 지치신듯했다…ㅋㅋ한번쯤 먹어봐도 나쁘진 않을듯

쑥꿀레

전남 목포시 영산로59번길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