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샹궈 (28,000₩) ♤ 꿔바로우 (15,000₩) ♤ 만두 (서비스, 원래는 6,000₩) 그야말로 미친 가성비... 4명이라서 中자로 시켰는데 그럼에도 다 못 먹고 남겼다. 필자는 절대로 소식가가 아니다. 빅사이즈 엽떡 그릇에 가득 담겨 나오는 무지막지한 마라샹궈 사이즈에 경악했는데, 심지어 맛도 꽤 준수했다. 꿔바로우도 무시무시한 양에, 만두는 이게 서비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득 담겨 왔다. 부천에서 마라샹궈 배달 어디서 시킬지는 따로 논쟁이 필요없을 듯 하다.
진미 마라탕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449번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