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식당을 방문하기 전 잠시 시간 보낼 곳이 필요해서 들어간 카페였는데, 음료가 독특하고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 곳이다. -------- ♤ 럼 배럴 콜드브루 (7,000₩) 럼 배럴에 보관한 커피로, 진한 오크 향과 럼의 향이 섞여서 올라오는 게 특징이다. 이 향이 굉장히 자극적이고 오묘해서 엄청나게 호불호 갈릴 것 같은데... 나는 호 쪽에 가까웠다. 지금까지 이런 느낌의 커피는 처음 마셔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 수제 밀크티 (6,500₩) 밀크티가 상당히 고소하고 맛있었다. 필자는 카페에서 커피 외에 다른 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데, 여기를 다음에 방문하면 밀크티를 시키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추천도 : ★★★★
예셰숄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2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