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쪽 이자카야. 검은색 위주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신사동 미라이를 묘하게 연상시킴. ♤ 안키모 폰즈 (25,000₩) 안키모 먹어 본 적 없는 친구들이랑 먹었는데, 친구들도 만족했던 메뉴. 맛있는 참치김밥 먹는 느낌이라고... 다진 안키모(아귀간)을 반찬과 밥과 함께 김에 싸먹는 요리인데, 안키모가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음. ♤ 채끝 등심 타다키 (29,000₩) 비교적 무난했던 메뉴. 타다키의 고기 자체는 레어 정도의 굽기로 질감 및 맛이 좋았고, 위에 올라간 레몬, 방울토마토 등이 썩 잘 어울리지는 않았다. 그래도 부천에 이만한 이자카야를 거의 못 본 것 같아 재방문 의사는 있음. #호윤
호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64 신일아르디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