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준수한 퀄리티의 동네 중식당. ♤ 간짜장 (8,000₩) 어째 세월이 지날수록 면이 점점 더 노란색이 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식사, 요리류는 동네 식당에서 기대하는 수준 이상을 충족하고 있음. 반찬도 신선하고, 후식으로 항상 매실차를 주시는 서비스도 좋음. 앞서 말한 면에서는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아주 탄력있고 쫄깃한 스타일의 면발이라서. 그래도 전혀 불거나 늘어붙는 건 아니다.
소미연
서울 송파구 가락로 8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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