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가격에 비해서는 잘 모르겠음. 특이하게도 음료 기본가가 있고 거기에 원두에 따른 추가금액이 있는 식으로 운영되는데, 나는 산미가 있는 페루 원두로 골랐음. ♤ 아메리카노 (1,000₩) + 페루 원두 (6,000₩) 가격에 비해서는 읭? 평범한 거 같은데... 자리도 불편해서 오래 있기는 어렵다. 웰컴드링크로 자두에이드를 주셨는데 이거는 아주 맛있더라. 다음에 오면 차라리 과일음료를 시키지 않을까 싶음.

그레이 그리스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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