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마카레 (10,000₩) ♤ 치즈 브라운 돈까스 (13,000₩) ♤ 미니 냉우동 (5,000₩) 논현역의 일식당. 메뉴 가성비가 괜찮고 양도 푸짐하다. 키마카레는 농도가 조금 옅은 편인데,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다. 치즈 브라운 돈까스는 등심돈까스에 데미그라스 소스, 치즈를 올린 메뉴인데, 개인적으로는 치즈가 미스. 마치 타코처럼 안 녹은 멕시칸 치즈가 올라갔는데, 소스랑 따로 노는 느낌이 강했다. 녹은 치즈가 올라가거나 아니면 아예 치즈가 없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었다. 의외로 제일 맛있었던 메뉴가 냉우동인데, 육수가 적당하게 알싸하고 향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다. 면발도 좋았고. 다음에 가면 우동이랑 카레 메뉴를 시키지 않을까 싶다.
부엉이 식당
서울 강남구 삼성로86길 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