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뱅크 후쿠오카] 후쿠오카 텐진미나미 역 인근에 위치한 위스키 바틀샵. 세련된 인테리어와 희귀한 술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이 있다는 것도 큰 강점. 위스키 가격도 나쁘지 않다. 그렇지만 이곳의 가장 큰 강점은 '시음이 가능한 바틀샵'이라는 부분이다. 그것도 아주 괜찮은 가격으로. 단종된 히비키 12Y, 17Y 를 15mL에 1500¥, 2000¥이라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시음해 볼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충분. 참고로 히비키 17Y는 한국에서 구하려면 2026년 기준 병당 100만원을 훌쩍 넘어간다. 결국 구매는 다른 곳에서 하긴 했으나, 위스키에 관심이 있다면 시음을 위해서라도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걸 추천.
Whisky Bank Fukuoka
〒810-0021 福岡県福岡市中央区今泉1丁目21−6 ジェンテ 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