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 (カムィ) - 신(神)을 뜻하는 아이누어. 나루토에서 카카시와 오비토의 기술명에 쓰이기도 했다. 뭔가 비장한 네이밍의 이 가게는 스프카레 전문점이다. 삿포로 출신의 일본인 쉐프님이 운영하는 곳. ♤ 포크 스프카레 (14,500₩) ♤ 함바그 스프카레 + 치즈밥 변경 (16,200₩) 맵기, 스프양, 밥양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맛과 매운맛은 단순 매운 정도뿐만 아니라 풍미가 다른데, 카레의 깊은 감칠맛을 느끼려면 기본, 매콤하게 속을 풀고 싶으면 매운맛을 추천. 밥은 치즈밥 옵션이 있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맛에 대해서는 꽤 만족했고, 아쉬운 점이라면 추가할 수 있는 토핑 종류가 적다는 것? 마라탕 집이 아니긴 하지만 고기 및 야채류를 더 다양하게 넣어서 먹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스프카레 카무이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