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가 너무 멋져 보여서 들어간 카페! 카페가 아니라 갤러리에 온 느낌이다. 시간만 있었으면 느긋하게 앉아서 커피 한잔 했을 텐데, 너무 바빠서 테이크아웃해 나온 것이 아쉽다. 커피도 괜찮았고, 빵도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맛있었다. 사실 이렇게 큰 매장에서 영업을 하려면 비쌀 수밖에 없을 듯.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빵은 쇼콜라. 운 좋게도 마지막 남은 하나를 샀는데, 괜히 별표를 붙여놓은 게 아닌 듯 훌륭했다! 빨미에도 맛있었다. 크로아상의 경우 3500원 주고 먹기엔 좀 돈이 아깝다. 다른 빵들을 드시는 걸 추천. 가격에 자릿세가 좀 반영되어 있어서, 음료 및 빵 가격만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한데... 자리에 앉아 있는 가상의 나를 상상하며 맛있다 주기로 했다. 여기 오시면 무조건 자리 잡아서 뽕 뽑고 가세요~
뮤제
대전 중구 대흥로121번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