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버섯 패티 버거의 참맛을 깨우치고, 블루 스피루리나 파우더가 들어간 스무디볼 메뉴인 ‘블루 라군’을 처음으로 만나보았다. 이후 비건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이유를 실감했고, 채식주의자인 LA교포 사촌동생이 모처럼 서울 놀러왔다 먹을 데가 없어 비행기표를 바꾸면서까지 일찍 귀국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여러 깨달음의 장소였던 리폼 카페 그 냄새 그 분위기… 그립다!
Reform Kafé
1F, 1 ถนน ศรีภูมิ ซอย 7 ตำบล ศรีภูมิ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