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원의 뷔페. 과식을 안하기가 힘든 구조다. 과식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맛있다는 걸 아는데도.. 우삼겹이 맛있어 한창을 넣어 먹었다. 뷔페의 한계가 여실히 느껴지는 구간이 있지만 그래도 배고프고 허기질 땐 여기가 와따여.... 작년 여름 대림 방문 이후 정말 오랜만의 훠거....였다. 이제 소스도 몇 종 만들 수 있다. 𗀋 겨울이 가기 전에 또 1 훠거를 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3.66 / 5.00)
복만루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