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 국물도 평범하게 괜찮았다. 아주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일산 살면 종종 갈 듯. 동네에 있으면 완소가 될 거야... 우리 입맛에 맞춰진 보급형 소바는 아무래도 직접 먹어본 데이터 내에서는 현존 압구정 하루가 짱인것 같은 느낌은... 내가 그 맛에 예전부터 길들여져서인가. 팩트인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3.47 / 5.00)
일산소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로 362 농수산물유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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