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기개가 넘치는 중국집. 값이 저렴하고 깔끔하게 맛있다. 점심 한끼하기 딱이다. 잡채밥, 짬뽕밥을 시켜도 볶음밥과 함께 나온다. 음식이 나오면 셀프 운반이고, 카드도 안되지만 이 식당만의 바이브가 있음. 사라지면 싫을 동네 중국집.
하늘성
서울 용산구 보광로7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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