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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간이 촉박한데, 배를 채워야 했다. 라멘은 국물이 밍밍했다. 그렇다고 얼큰한 것도 아니었다. 덮밥맛도 애매했다. 배를 채우기에 나쁜 음식은 아니었지만, 맛을 즐기기엔 부족하다. 맛보다는 보여주기(높은 덮밥그릇)에 더 치중된 느낌. (2.1 / 5)

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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