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대화가 더 중요한 자리라서 천천히 먹은 안주들... 사시미와 메로 조림입니다. 테이블이 파티션으로 되어 있어 조용히 얘기를 나누기에 좋았습니다.
무샤 하루네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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