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며 모두 괜찮지만, 내 몸은 장칼보다 육칼을 더 선호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확인했던 방문. 장칼은... 말하자면 양념이 과한 느낌이다. 아무튼 1인 칠천원에 행복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괜찮은 식당임에는 틀림 없다.
현대 장칼국수
강원 강릉시 임영로182번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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