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종이컵을 금박 별색으로 찍어내고 뚜껑도 종이로 맞췄나봐요? 테이블도 그렇고 이렇게 온 공간에 다 정성을 들이다니. 조용하니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은 곳. 다만 의자가 편하진 않아요. 지금은 디저트 없는 기간. (2020.09.20)
센터커피
서울 중구 명동길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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