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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매일 뭐든 꼭 먹으니 食은 나의 한 역사요 - 기록하는 것에 집착증이 있는데 뽈레를 만났어요. *2019.04.16 - 미식가 아니고 기록가 :) - 기억도 중간 중간 꺼내서 닦아줘야 오래 가니까,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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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설렁탕집 아니고 용인 동천동 순대국집. 머릿고기 3천원 추가하시고 순대국은 순대만으로 하면 딱 좋은 거 같습니다. 퀄리티 좋고 깔끔해서 동행은 백암농민보다 좋다고 하더라고요. 얼큰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청양고추가 썰어져 들어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맵고 정신이 번쩍 드는 맛이었습이다. 손에 꼽을 만한 순대국밥집. (2024.04.21)

미성옥 순대국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25

뜨거울 지경의 갓 나온 호두과자 최고! 옛날처럼 호두가 막 씹히는 느낌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긴 합니다. (2024.04.13)

100년 나무 호두과자

충남 공주시 정안면 논산천안고속도로 57

선운사 산 뷰 우왕굳. (2024.04.13)

선운사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엄마가 만족했던 산채비빔밥. 근데 이 근처 모든 식당들이 나물은 같은 데서 납품(?)받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 식당 어딜 들어가든 산채비빔밥 맛은 거기서 거기라는~ 어쨌든 아주 나물나물한 건강식이었습니다. + 고창에서 장어 드실 거면 장어는 선운사 앞 말고 팔딱팔딱 뛰는 거 파는 강가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4.13)

뭉치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중촌길 13

이 근처에서 기왕 뭐 마실 거라면, 커피보다는 복분자 주스 추천합니다. 에이드도 같은 가격이에요. (2024.04.13)

더카페 선운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158-4

따뜻한 아메리카노 5천원 녹차 쌍화차는 1만원, 좀 비싼 느낌. 장점음 야외좌석 정도인 듯? 들어갔다가 안 마시고 그냥 나왔어요. (2024.04.13)

꽃무릇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32

어제 삼성동에서랑 똑같이 시켜 먹었는데 뭔가 왜 어제 대비 볼품없는 느낌이져…? 맛은 같지만 동일한 사이즈인데도 뭔가 작아보이고 허술한 느낌 뭐 때문일까요? 어쨌는 이틀 연속 같은 메뉴 먹어도 질리지는 않습니다. 샐러드와 스테이크 조합이란! (2024.04.11)

매드 포 갈릭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10

매장이 작은 편이고, 푸드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없어요. 모니터 보고 골라야 하는 거 좀 싫은데… (2024.04.11)

스타벅스 커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1

두 번째 수요일 스테이크 데이 50% 할인 좋네요! 이런 거 잘 챙겨 먹어야죠. 하핫. 평일 저녁 나름 만석입니다. (2024.04.10)

매드포갈릭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20

맛이 강하거나 진하지 않은데 그게 또 매력인 것 같아요. (2024.02.29)

아이스걸크림보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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