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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매일 뭐든 꼭 먹으니 食은 나의 한 역사요 - 기록하는 것에 집착증이 있는데 뽈레를 만났어요. *2019.04.16 - 미식가 아니고 기록가 :) - 기억도 중간 중간 꺼내서 닦아줘야 오래 가니까,
universe

리뷰 2542개

라온
4.5
5일

애매한 시간에도 사람이 꽤 많았고 또 어르신들이 많은 식당이었어요. 잠실 이쪽이 매우 복잡하지만, 조용히, 편안히, 한식 제대로 먹을 만한 곳 마땅치는 않잖아요? 여기는 오랜 시간동안 검증된 한식집 느낌으로다가 추천드려요. 솔직히 밖에서 생선구이 먹어도 제대로 안 구워져서 실망스런 경우도 많잖아요? 근데 여긴 구이도, 탕도, 반찬들도 모두 조화로워요. 부모님과 가기에도 딱이에요. (2026.05.05)

구어주는집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라온
4.5
10일

된장찌개만 두 번 먹어봤는데 밥을 그냥 2인분처럼 퍼주시고, 이 가격에 이런 든든한 한끼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더할나위 없습니다. 낮에도 저녁에도 줄을 서더라고요. (2026.04.28 &)

뚝배기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12

라온
4.5
15일

진짜 5점 만점 주고 싶었는데 음식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0.5점 뺀 저의 마음 아실랑가요. 치킨남방정식은 입에서 살살 녹아요. 정말 맛도리! 밥도 옥수수 들어간 맛있는 밥이고. 뭔가 화려한 것 없이 평범한데 맛있는 그런 스타일이랄까요? (2026.04.26)

누하의 숲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31-1

라온
3.0
16일

오리지널 스타일에 가까운 닭갈비지만 자꾸 그 연골 같은 게 씹혀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사리를 넣었어야 했나 사리가 없으니까 정말 심심한 스타일이기도 하더라고요. 양념도 괜찮았고 볶음밥도 맛있었지만 굳이 또 가지는 않을 것 같고 다른 좋은 얼터가 더 있으니까. (2026.04.27)

종로 우성닭갈비

서울 종로구 종로8길 15-1

라온
4.0
19일

제 동생이 자기 아들 몇시간 봐준 일당으로 준 모찌입니다. 개별포장이 꼼꼼하게 돼있고 딸기랑 파인애플 과일 퀄리티가 좋아서 오오 하면서 먹었어요. 한정선의 큼직한 과일맛과 달리 알찬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무척 만족. (2026.04.16)

성수동 수제모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98-1

라온
3.5
19일

보이는 것처럼 맛도 귀엽고 그래요. 친구들이랑 와서 꺅꺅거리면서 분위기 내기 딱 적당한 곳. 그냥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음식도 꽤 쳐서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2025.01.21)

후추 포인트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30

라온
3.5
19일

골목 안쪽 깊숙이, 하지만 존재감 있는 빵집이었습니다. 식빵이랑 간단한 식사용 빵들을 샀는데, 제가 먹지 않고 동생네를 주고 와가즈구 맛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퍽 괜찮아 보였음! (2026.04.16)

심세정

서울 중구 퇴계로 409-11

라온
4.0
19일

등뼈 똠양찜. 처음 보는 메뉴인데, 신박하고 맛있어요. 감자탕을 똠양 소스로 먹는 느낌? 정통 태국인듯 하면서도 한국적이고 그랬어요. 그나저나 신용산 이동네 어느새 엄청 야장에 술집술집한데, 밥집들은 그래도 좀 웨이팅이 적은 신기한 골목이 되었네요. 젊은 분위기 잔뜩 느껴짐 주의. 하하하. (2026.04.18)

하이타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18-5

라온
3.5
19일

사보텐의 상위버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메뉴가 꽤 다양하네요. 무엇보다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재미도 있어요. 신메뉴가 꽤나 자주 나오는 것 같고, 또 나름 적당히 프리미엄한 느낌이 좋습니다. (2026.04.19)

히바린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라온
4.0
19일

화이트데이 에디션이 훨씬 예뻐서 그것만 포스팅 했었는데, 발렌타인데이는 이랬답니다. 종이 아래로 작년에 봤던 하트가 뿅 나와서 반갑고, 맛은 당연히 좋지만 디자인은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었던 올해의 발렌타인 아도르. (2026.02.14)

아도르

서울 강남구 논현로152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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