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가 넘으니 갈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정말 고마운 식당. 근처 직장인들도 늦은 시간 밥 먹으러 많이들 찾아오시더라고요. 9시에 가게 문 닫고 밥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어요. 그냥 분식집은 아니고 좀 더 식사에 가까운 맛과 퀄리티가 있는 곳. (2022.04.29)
길동 우동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4 삼정디지탈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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