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가 만원, 파니니가 만오천원 정도였는데 가격 대비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단 내부에 날벌레가 너무 많았고요, 감자튀김은 눅눅하고, 직원들은 퉁명스럽고… 파니니는 좀 짠 편. 주스는 좀 더 단 메론 없었을까요? 싱거운 메론맛이 아쉬웠어요. (2022.08.01)
카페 마마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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