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는 별로이기 어렵고 각자의 스타일이 있지만 웬만하면 다 맛있잖아요? 닷지석에 앉아서 조리하는 모습 보며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식당 중 웨이팅이 적은 편이라(다른 곳 웨이팅 실패하여) 간 거였는데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스페셜 정식에 로스카츠와 에비카츠, 감자사라다가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그럼 다른 한 메뉴는 로스 말고 오므라이스나 생선가츠 시켰어야 했나? 토마토 맥주는 토마토 뭐를 밑에 깔고 맥주를 붓는 것이였습니다. (2024.07.06)
키보 아츠아츠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B1층 하우스 오브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