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도에 여행온 것처럼 그쪽 분들이 끊임없이 손님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신기했어요.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런 걸까요? 제 입에 맛은 무난했고 오히려 뭔가 인도 커리 팔 것 같지 않은 새하얀 공간, 메뉴에 핀 떨어지는 조명에 신경쓴 것이 특이했어요. 흔히 떠올리는 인도 커리집과는 거리가 있는 모던한 분위기입니다. 평일 낮에는 좀 늦게 가면 웨이팅이 있었고, 네이버 예약 가능! (2024.08.09)
타지
서울 중구 명동길 73 YWCA연합회 한국증권금융 2층
고맥 @godok_beer
타지에서 고향의 맛을 느끼다!
라온 @raraaon
@godok_beer 오오… 문학가이십니까…😮🫨👍🏻
고맥 @godok_beer
@raraaon 앗 아뇨(머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