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가 맛이 잘 든 것 같진 않았지만 그건 무바무 일 수 있으니 패스하고, 고급진 비주얼과 맛에 내가 되게 귀한 사람 된 거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우울할 때 나 자신에게 하나 사주면 조을 만한 프라페. 술이 들었다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2024.08.31)
패션 5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72 SPC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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