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렴해서 나오는 설렁탕, 나오자 마자는 이렇게 뿌옇고 좀 볼품없어 보이지만 파 넣고 후추넣고 하니까 폼이 납니다. 김치도 맛도리여서 근처 직장인 점심으로 딱 좋아 보여요. (2024.09.30)
이남장
서울 중구 명동9길 3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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